생명.평화의 물결을 지역사회에... :: 평택YMCA ::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문지기  2012-02-06 09:10:56, H : 3,641, V : 783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이 모자라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배우려 하며,
결코 남을 가르치려 들지는 않는다.

남을 가르치려 들고 남을 바로 잡아 주고자 하는 사람은
사실은 그 자신의 모자람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방해물이 있어도 물은 거침없이 흐른다.

둑이 있으면 물은 흐름을 멈춘다.
둑을 없애면 물은 다시 흘러내려 간다.

물은 둥근 그릇이나 네모난 그릇을 따지지 않는다.
물은 여유로우며 활달하기 그지없다.

자기 힘을 알도록 노력하라.
힘을 알되 그것이 과소평가될까 두려워 말라.

오히려 과장하여 생각할까 두려워하라.


- 톨스토이 / 물을 닮을 필요가있다. -
                  

노자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최상의 방법은
물처럼 사는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하고 부드러운 표정으로 흐르는 물
그 물의 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첫째, 물은 유연하다.

물은 네모진 곳에 담으면 네모진 모양이 되고
세모진 그릇에 담으면 세모진 모양이 된다.
이처럼 물은 어느 상황에서나
본질을 변치 않으면서 순응한다.

둘째, 물은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

물은 평상시에는
골이진 곳을 따라 흐르며
벼 이삭을 키우고 목마른 사슴의 갈증을 풀어준다.
그러나
한번 용트림하면
바위를 부수고 산을 무너뜨린다.

셋째,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흐르다가
물이 마침내 도달하는 곳은
드넓은 바다이다.

사람도 이 물과 같이 모나지 않고 유연하게
다양한 사람을 너그럽게 포용하고
정의 앞에 주저하지 말고 용기 있게 대처하며
벼가 고개를 숙이는 것처럼 겸손 하게
자기 자신을 낮추는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961   [브라보 마이 라이프] 실력만 있으면 세계가 찾아옵니다    ptymca 2009/02/13 711 9832
960   좋은생각은 좋은씨앗    ptymca 2007/06/23 684 4396
959   관심이 해답이다    문지기 2012/07/06 747 3688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문지기 2012/02/06 783 3641
957   새벽빛    ptymca 2008/07/18 767 3617
956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문지기 2012/11/27 724 3606
955   비운다는 것.    문지기 2007/03/13 739 3604
954   [리더십 칼럼]역경을 이긴 사람    ptymca 2009/01/29 769 3602
953   마음도 표현돼야 한다    ptymca 2007/09/29 710 3586
952   하인리히 법칙    문지기 2012/04/20 753 3567
951   모든것은 하나부터    문지기 2007/04/07 703 3548
950   앞장선다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ptymca 2007/08/16 794 3547
949   작은 감사    문지기 2011/12/19 775 3544
948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문지기 2007/03/06 711 3534
947   외로움이 찾아오면    문지기 2011/12/12 782 3525
946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    문지기 2007/04/04 788 3521
945   진정한 자유    문지기 2012/11/06 744 3518
944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ptymca 2007/04/13 785 3498
943   참 좋은 삶의 인연    문지기 2007/04/17 751 3483
942   평온    ptymca 2007/02/26 733 3469
1 [2][3][4][5][6][7][8][9][10]..[49]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